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

사건의 전말
26년 8월 11일 오후 4시 55분 경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발생하여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에 의하면 불이 발생한 15층세대는 전소된것으로 파악됐으며 이후 사망한 2명이 모자관계로 밝혀졌다.
30대남성과 60대 여성은 최초 아파트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사고 피해자는?
이웃 주민들에 의하면 60대 여성은 뇌병변 장애인으로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침대에 누워서 지내는게 일상이였고 30대 남성인 아들이 곁에서 60대 여성인 어머니를 돌봤다고 알려졌다.
두사람외에 가족으로 아버지가 있지만 평소 다리가 불편하여 이 날도 병원에 다녀오는길이였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가족인 아버지는 사고현장에 도착해서 “지금 상황이 왜 일어난것인지,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것인지 모른다”며 슬픔에 잠긴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화재로 인해서 같은 아파트 주민인 6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그외 아파트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지만 무사히 대피하여 큰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화재진압 상황은?
소방 당국은 장비25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24분 만인 오후 5시 19분경 큰 불길을 잡았고 이어 약 49분 뒤인 오후 6시 8분쯤 불을 완전히 전소시키며 상황을 정리했다. 다행히 다른세대로 불이 크게 번지지 않아서 빠르게 진압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진행상황은?
경찰은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불이 발생 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수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사를 통해서 구체적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자2명의 사망경의, 구체적인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화재사건이 알려지면서 뇌병변 장애를 가진 노모를 간병하다가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사고인 것이 드러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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